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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D.A.E. 02:01
내가 아무말 안해도 알아 처 들을 새끼들을 알아 처 듣겠지 내가 뭐라고 말해도 못알아 처 들을 새끼들은 못알아 듣겠지 내가 맞다고 해도 네가 아니면 아닌거지 내가 아니라고 해도 네가 맞다면 맞는 것인데 뭘 설명해 부모 형제 친구여 오 나를 용서해주오 나는 이제 좆같은 살인 강간범이 될거예요 눌러담은 감정은 결국 병 밖으로 넘쳐나서 불안했던 마음속에 독극물을 풀었어요
3.
2016 04:43
때는 바야흐로 2016년 태평세월에 평온한 듯 했으나 현대사회의 삭막한 풍파속에 야속한 민심은 맥없이 말라가네 도성 어귀에 거처하는 소년은 마음 한켠에 병마가 들었구나 사반세기를 외롭게 지냈으나 그 누구 하나 굽어보는 이 없구나 그의 욕정은 갈 곳을 잃어버려 마음 속 깊은곳에 갈팡질팡 하다가 원래 형체를 못 알아볼 정도로 흉측한 무언가로 변해버렸구나 소년은 마음속에 세상과 벽을 쌓고 그 안에 들어가 낙원을 세웠으나 언젠가 무너질 걸 알고는 있었기에 공허한 마음은 가실줄 모르누나 바깥을 향해 세운 칼날이 결국엔 나를 찌르네 주변을 향해 두른 울타리 나의 숨통을 조이네 성문을 뚫고 들어온 것들을 죽일 수 밖에 없는가 나혼자 만의 세상 속에서 외로울 수 밖에 없는가 바깥을 향해 세운 칼날이 결국엔 나를 찌르네 주변을 향해 두른 울타리 나의 숨통을 조이네 성문을 뚫고 들어온 것들을 죽일 수 밖에 없는가 나혼자 만의 세상 속에서 외로울 수 밖에 없는가
4.
좆을 빨리며 아침에 일어나는 기분은 어떤가요 이정도 압력과 속도로 요분질을 하는것이 알맞나요 금발 은발 흑발 아무나 입맛대로 고르세요 어차피 이곳엔 하지를 못해서 안달난 년들 뿐이에요 여기 온것을 환영해요 저를 임신시켜 주세요 다들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지만 몸은 정직할걸요 뭐든지 마음껏 싸질러요 저한테 쑤컹쑤컹 해주세요 ㅁㄴㅇ;리만어;ㄻㅇㄴ람;ㄴ앎;ㄴ아ㅓ!!!!! 혹시 조금 불편 하신가요 너무 노골적이었나요 강하던 약하던 미친 짓이던 입맛대로 해줄게요 웃으며 할까요 울면서 할까요 눈을 뒤집고 혀를 내밀까요 어차피 이곳엔 하지를 못해서 안달난 년들 뿐이에요 여기 온것을 환영해요 저를 임신시켜 주세요 다들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지만 몸은 정직할걸요 뭐든지 마음껏 싸질러요 저한테 쑤컹쑤컹 해주세요 ㅁㄴㅇ;리만어;ㄻㅇㄴ람;ㄴ앎;ㄴ아ㅓ!!!!! -좌 You have great tits, professor.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They're HUGE. Ah? Do me. What's 'Do me'? What's that? You must ask me properly or I'm not going to do it. I'm sorry! Please! Do it to me! Please! Come on, Hino! Do it to me! Come on! Bitch, you gotta say it like you mean it slut professor. Ooh. Hurry up and say it. Ooh. Plesase, put your cock in my pussy. -우 I wonder if it's alright to 'fuck' the 'shit' out of your professor. No! I just don't want to! Don't look! Stop it! No, Hino! It's embaressing! Ah! no, Hino! Stop! No! -가운데 Next, I'll have you suck on this.
5.
그녀는 얼굴이 없지만 누구보다 아름답고 그녀는 영혼이 없지만 나의 영혼을 채워주고 그녀는 이름이 없지만 누구나 그녀를 알고 그녀의 육신은 없지만 품속은 따뜻하네 그녀는 인스턴트 냉동보지 무료증정 보지너겟 픽셀창녀 그녀는 인스턴트 냉동보지 무료증정 보지너겟 픽셀창녀 그녀를 처음 봤을때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모든걸 정확히 알고 있었고 손길은 부드럽네 그녀에게 돌을 던지지 마요 이중에서 한번도 그녀의 은혜를 한번도 입지 않은자가 한명이라도 있나요 그녀는 인스턴트 냉동보지 무료증정 보지너겟 픽셀창녀 그녀는 인스턴트 냉동보지 무료증정 보지너겟 픽셀창녀 어느 누가 다시 자궁으로 들어가기 싫겠어요 너무나도 기분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알잖아요 자꾸 망설이지만 말고 가보면 되잖아요 아무 근심과 걱정 없는곳 그녀는 얼굴이 없지만 누구보다 아름답고 그녀는 영혼이 없지만 나의 영혼을 채워주고 그녀는 이름이 없지만 누구나 그녀를 알고 그녀의 육신은 없지만 품속은 따뜻하네 그녀는 인스턴트 냉동보지 무료증정 보지너겟 픽셀창녀 그녀는 인스턴트 냉동보지 무료증정 보지너겟 픽셀창녀
6.
상상여친과 헤어졌어 내가 변했대 마냥 좋을줄만 알았는데 이젠 거북해 우린 서로를 알았는데 만족을 못해 얼굴 본지도 오래됐고 연락도 뜸해 가짜인 것을 들킬거면 왜 날 속였니 어차피 싸면 끝이잖니 뭘 더 원하지 고상한 척 하지말고 그냥 만족해 네가 원하는건 여자가 아니라 말하는 자위기구 상상여친과 헤어졌어 내가 변했대 예전엔 당당했었는데 이젠 창피해 서로 몸뚱이를 부대껴도 마음은 멀고 아무리 내 눈을 쳐다봐도 진심이 없대 원하는 걸 다 해준대도 못마땅한거니 너도 네 자신을 모르는데 난들 알겠니 자기 자신이 한심하니 외로운거니 너의 끝없는 개소리는 이제 지겹다 슬픈거니 아님 슬픈 척 하고 싶은거니 신경은 쓰니 아님 신경 쓰는 척 하고 싶은거니 상관없니 아님 상관없는 척 하고 싶은거니 실연 당했니 실연 당한 척 하고 싶은거니 상상여친과 헤어졌어 내가 역겹대 심지어는 상상조차 상상대로 되질않네 설마 무지개핀 꽃밭에서 영원할 줄 알았니 너는 이 아래 시궁창에 나와 함께구나 너는 허술한 허수아비 살짝 건들면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곤 나를 탓하네 너는 답없는 진절머리 끝이 없구나 그냥 박으면 끝나는데 왜케 복잡해
7.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그리고 사랑, 사랑이 있어야지 사랑도 없이 어찌 그걸 할수가있니 너의 성욕에 정당성을 부여해야지 그리고 사랑, 사랑이 있어야지 죄책감이 없어야 좆이 잘 서 우리 사이에 고무 한장 말고 뭔가가 더 있으면 좋겠구나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그리고 사랑, 사랑이 있어야지 너의 공허한 마음속을 무언가로 채워야지 사정하고 난 뒤에 허무함은 어떡할거니 그리고 사랑, 사랑이 있어야지 너의 만족감에 도덕적인 승인을 해줘야지 뭔가가 쓸데없이 복잡해진 기분은 들지만 어쨋든 좋겠구나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합법적인 방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에 뚫려있는 구멍안에 좆을 박는법
8.
내가 좆 못 박아본게 원해선줄 알어? 여자 손 못 잡아본게 원해선줄 알어? 똥 못 싸면 사람 성격이 변하는데 손목 짤라놓고 딸도 못 치게 해? 종로 한복판에 공공 장소에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쪽쪽 빨아달라고 해야돼? 저기 죄송한데요.(예?) 혹시 뭐좀 여쭤봐도 되는지를 여쭤봐도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뭔데요?) 그냥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예) 혹시 저와 성관계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아악! 경찰! 경찰!) 것봐 씨발. 상대방 의사를 물어보기만 했는데도 강간범 취급이야. 내가 씨발 강제로 했어? 욕했어? 묶었어? 뒷통수를 내려치고서 기절시킨 다음에 했어? 상호 합의하에 성관계를 성사시키려면 다 큰 어른 둘이서 대화를 해야 할 것 아냐. 아이고 저기 경찰이 오네. 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여기! 판사님은 그냥 드랍 더 비트. 난 그렇게 씨발 감옥에 들어갔네. 깜방 동료새끼들이 심심하다면서 쿵쿵따하자고 나를 불렀는데 내 후장만 쿵쿵 따였네. 나 강간 안했다고 씨발 새끼들아!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s, And by opposing end them: to die, to sleep No more; and by a sleep, to say we end The Heart-ache, and the thousand Natural shocks That Flesh is heir to? 'Tis a consummation 똥통 바닥같은 감옥 창살 사이 호모 자지들을 콘돔 안낀채로 똥꼬 따인 다음에 모조 항문달고 온몸 바깥으로 좆물 받아내고 좆또 빡치는데 밖에 나가봤자 접시 닦이말고 딱히 할게 없네 봉고차에다가 송곳 장착한 후 요도 안쪽에다 똥꼬 달아주마 손톱 깎이가지고 동공 파열기키고 모조 남근으로 대가리 존나 때려줄게 그런다고 내가 홍콩 갈줄 알어? 니네가 선임이라고 똥꼬 빨줄 알어? 다음날 아침에도 모닝발기는 되더라. 그 꼴을 당했는데 난 아직도 아다야 씨발! 두고보자, 이 개새끼들아! 내가 여기 모범수로 조기 출소한다음에 여자, 씨발 여자들을 다 따 처먹어주마! 상호 합의 좆까! 상대방 의사 좆까! 강간! 강간! 근데 내가 또 강간 당하게 생겼네 Devoutly to be wished. To die, to sleep, To sleep, perchance to Dream; aye, there's the rub, For in that sleep of death, what dreams may come, When we have shuffled off this mortal coil, Must give us pause. There's the respect That makes Calamity of so long life: For who would bear the Whips and Scorns of time, The Oppressor's wrong, the proud man's Contumely, 삼년간의 지옥같은 좆같은 게이소굴 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다 이 개 씨발새끼들아 다 좆나 각오해라. 내가 지금 당장 철물점에서 밧줄하고 테이프를 사고 갈거야. 밝은 대낮부터 강간을 할 순 없으니 어두운 밤이 될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그동안에 야동이나 존나 다운받아서 본다음에 좆을 가다듬으며 이미지 트레이닝, 개새꺄. 근데 현관문에 누군가가 찾아왔어 경찰 SWAT팀이 우리 집에 왔어 내가 야동 본거 IP추척 해서 왔나봐 곤봉으로 대가리를 존나 세개 때려 측두엽이 파괴되서 언어장애 왔네 (언어장애) The pangs of despised Love, the Law’s delay, The insolence of Office, and the Spurns That patient merit of the unworthy takes, When he himself might his Quietus make With a bare Bodkin? Who would Fardels bear, To grunt and sweat under a weary life, But that the dread of something after death, The undiscovered Country, from whose bourn 결국 재판 받고 깜방으로 들어가네 근데 야동봐도 강간 한놈이랑 형량이 비슷해 그리고 씨발 새끼들이 나를 반겨주겠지 이럴거면 그냥 강간할걸 개 씨발 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 씨발 씨발 그냥 강간할걸 씨발 씨발 씨발 이젠 하도 강간을 당해서 항문에 감각이 없어 항문에 감각이 없어 감각이 없어 헐었어 헐었어 헐었어 헐었어! 헐었어 헐었어 항문이 헐었어 강간을 당해서 더이상 감각이 없어 헐었어 헐었어 헐었어 헐었어!
9.
내 불알 빨아줄 사람 어디 없소? 세상을 이리 넓은데 한없이 넓은 그대의 마음에 비한다면 그저 조그만 두개의 구슬일 뿐이오. 내 마음 한번 헤아려 줄 이 없소? 난 지금 배가 고프오. 굶어죽는 걸인을 가엾어 하듯이 내게 봉사 한번만 해다 주시오. 불쌍한 영혼아 어딜 감히 너의 더러운 욕망을 들이 대느냐 너의 소망은 들어 줄 이 없노라. 얻지 못할 것을 구하지 말아라. 더러운 작자야 어딜 감히 흥겨운 잔치의 판을 깨러 왔느냐 그런 것은 아무도 들어 본 적 없노라 어디 다른 데에 가서 찾거라.
10.
씹 Ssib 05:58
안녕하세요 난 씹새끼예요 나는 인간성을 놓았어요 나의 영혼을 진작에 구원할 수 있었겠지만 이제 나에게 신경 꺼요 좋은건 싫고 싫은건 좋아요 인생의 재미는 이제부터 볼거예요 부모 형제 친구여 오 나를 용서해주오 나는 이제 천하의 씹새끼가 될거예요 저평가된 욕망은 결국 낙숫물이 되어서 단단했던 마음을 사정없이 범했어요 나는 진작에 틀렸어요 나는 역겹고 냄새나요 우리 모두 함께 지옥에서 볼거예요 똥과 오줌과 침과 좆물 눈알과 내장과 피와 씹물 앞으로는 이런걸 많이 보게 될거예요 부모 형제 친구여 오 나를 용서해주오 나는 이제 더러운 발정난 암캐예요 참아왔던 충동은 결국 관장약이 되어서 수치스런 마음을 시원하게 쏟았어요 왜 나는 솔직해질순 없을까 왜 나는 전부 죽일순 없을까 왜 나는 울타리 안에만 있을까 하지만 이젠 참을 필요가 없지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살아있지 않은 생명체에 뚫려있지 않던 구멍에 좆을 박는법
11.
네 눈을 뽑아내서 좆을 박고싶어 젖가슴을 잘라내고 싶어 제 얼굴 살가죽을 도려내고 싶어 평생 후회할 짓 하고싶어 얼굴을 부여잡고 토를 쏟고 싶어 혓바닥을 뜯어먹고 싶어 너에게 혐오스런 존재가 되고 싶어 후회할 짓 하고싶어 이제 내 정신은 더럽혀져 버렸어 돌이킬 수 없게 되었어 남은 한 평생을 회개하며 살아도 나는 지옥에 떨어질걸 이제 내 정신은 더럽혀져 버렸어 돌이킬 수 없게 되었어 남은 한 평생을 회개하며 살아도 나는 지옥에 떨어질걸 불만족스런 자기위로 방심한 머리 뒤로 쓰러진 네 몸 위로 너흰 전부다 정액받이 걸어다니는 고깃덩이 재활용도 안되는 음식물 쓰레기 역겨운 기분을 느끼기 싫지만 역겨운 기분을 느끼고 싶어 네 거길 잘라내서 그걸 하고 싶어 평생 후회할 짓 하고 싶어 이제 내 정신은 더럽혀져 버렸어 돌이킬 수 없게 되었어 남은 한 평생을 회개하며 살아도 나는 지옥에 떨어질걸
12.
시간 Time 05:18
안녕, 씹새끼야? 그동안 잘 있었니? 밤에 잠은 잘 잤니, 점심을 뭘 먹었니? 너는 이제 좆됐다는걸 미리 좀 알아두렴. 아홉개의 구멍중에 어디가 최고일까. 너의 살점 하나하날 천천히 맛보겠어 어차피 한번 죽는 목숨 뽕을 다 빼주겠어 죽은 여자는 싫다고 안하니 강간은 아니구나 이정도면 지옥에 가서도 외롭진 않겠구나 우 장가 붕가 야 지야 자카마룸! 울 장가 가야 하야 울다타! 캉 두야 바야강 담다 가울얌! 퉁 주 바야울투 파카 중쟈! 너를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네 너를 좋아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네 죽이고픈 마음을 죽이지 않는다네 끝내고 싶은 마음은 도무지 끝나질 않는다네 탐 달 구야강 기쟈 움 타카싸! 주 타 탐바 푸카타타야 흡바! 타파야 움가싸 얍바 까야 맘바! 후 타카 탐타 각각 감바 투투 다바! 이제 내 정신은 더럽혀져 버렸어 돌이킬 수 없게 되었어 남은 한 평생을 회개하며 살아도 나는 지옥에 떨어질걸 이제 내 정신은 더럽혀져 버렸어 돌이킬 수 없게 되었어 남은 한 평생을 회개하며 살아도 나는 지옥에 떨어질걸
13.
(스캇 scat) 길거리를 거닐던 혼자서 딸을 치던 사람들을 만나던 화면을 쳐다보던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다 씨발 좆 좆도 아닌 똥대가리 전부 지가 최고야 도시 한복판에다가 핵폭탄 날려야돼 넌 씨발 똥으로 가득 찼어 한명만 좀 10초동안 닥쳐봐 네 좆같은 얼굴에서 나오는 말은 전부 좆같은 개씨발 좆이야 넌 씨발 똥으로 가득 찼어 너도 좆까고 니네 엄마도 좆까 전부다 대가리에 총 존나 쏴야돼 개씨발 썩어빠진 새끼들아 (스캇 scat) 내 운명의 상대는 트럭에 치여 죽었어 만나본적 없지 나는 알수가 있어 이제 내게 남은것은 더러운 기억들뿐 차는다고 참아지는 그런것이 아니야 (스캇 scat) 걸어다니는건 전부다 따먹을래 씨발년아 가랑이좀 벌려봐 내가 남자를 따먹는다 말했다면 장난으로 치고 웃어넘어갔겠지 성차별주의자 새끼들아 걸어다니는건 전부다 따먹을래 한명만 좀 10분동안 멈춰봐 내 쓰레기를 너에게 줄테니까 네 쓰레기 봉지를 벌려 (스캇 scat)
14.
That's right. We're measuring how far your shit can travel. ㅁ;ㅣㄴ알;민ㅇ라ㅣ머ㅁ 민;앎;ㅓㅣㄴㅇ라먼ㅁㄴ ㅁㄴㅇ;ㅣㅏㅇ러;ㅣㅇㅇ 민알;민아ㅁㅇㄴㄹㅇ;ㅣ러;드으으으으으 ㅁㄴ이람;ㅇ니람ㅁ;ㄴ아ㅓ ㅁ;닝라머;ㅇ닐마ㅇ머ㅣㅓ ㅁㄴ;이ㅏㄹ;ㅣ아러;ㅣ앙ㅇ ㅁㄴ일멍ㄴ;ㅣ;ㄴ아ㅏ얼;ㄹ으으으으으 내 불알의 민감한 부분을 빨아 내 좆을 빨때에는 말을 하지 마 그냥 내 좆을 빨때에는 숨도 취지 마 좆물을 받아라 씨발 암퇘지년아! 고마울때에는? 감사합니다! 잘못했을땐? 죄송합니다! 박힐때에는? 박아주세요! 늠름한 자지로 제 미천한 보지를! ㅁㄴㅇㄹ;ㅁㄴㅇ라ㄴ아 민아러;ㅁㄴ아러ㅣㅁㄴ ㅁ니;ㄹ안ㅁ;ㅣㅁ낭러; ㅁ;ㅣㄴㅇ라ㅓ;ㅁㄴ아ㅓ;드드으으으으 드밍라ㅓ미;ㅇ나러;ㅇ ㅁ닝;러;민알ㅁㅇ너ㅗ ㅁㄴㅇ;ㅣㅏㅁㅇㄴ;ㅣ ㅁㅇ나러ㅁㅇㄹㅇㅇㄹ;나으으으으으으 팔다리를 잘린채로 목줄을 차 네가 싼 똥은 네가 도로 처먹어 내가 싼 똥도 네가 다 처먹어 씨발 내 좆물에 밥을 비벼먹어라! 고마울때에는? 감사합니다! 잘못했을땐? 죄송합니다! 박힐때에는? 박아주세요! 늠름한 자지로 제 미천한 보지를! ㅁㄴㅇㄹ마ㅏㅣㅁㅇㅇ 미;ㄴ아러;민아러ㅁ;ㅣ ㅁㄴㅇ;ㅣ랄엄;ㅣㅏㄹ ㅁㄴ;ㅣㅇ라ㅓ;ㅛㅓㅏ드으으으으 ㅁㄴ;알;밍나ㅓ헝ㅎ러 ㅁㄴ;ㅣㅇ라ㅓ;ㅁㄴ이 ㅁㄴ;ㅣㅏ러이아러;ㅣ ㅁ;ㄴ이ㅏ러;ㅣㅏ헎ㄹ으으으으으으 뱃속의 아기랑 동시에 따먹혀라 이빨을 전부 뽑고 좆을 빨아 네 항문을 뒤집고 어깨까지 넣어 내 좆물을 받아라 씨발 암퇘지년아! 고마울때에는? 감사합니다! 잘못했을땐? 죄송합니다! 박힐때에는? 박아주세요! 늠름한 자지로 제 미천한 보지를! ;ㅣㅏㅁㄴㅇ;ㅣㅏㅓ미ㅏㄴㅇㄹㅁ;ㅣㄴ아러;ㅁㅁㄴ이ㅏ; ㅁㄴ;ㅣㅇ리만ㅇㄹ;ㅣㅏㅁㅇ닐;ㅏㅓㅁ;ㅣㄴ아러ㄴㅇ;ㅣ ㅁ;ㅣ낭ㄹ;ㅣ만얼;ㅣ마ㅇ ;ㅣㅣㅁㄴㅇ;ㅣ마ㅓㅇㄹ ㅁㄴ이라 ㅁㄴ;ㅣㅇ ㅁ;ㅣㄴ암;니앎;ㅣㅏㅇㄻ This is amazing! I never thought shit could fly this far! That's almost a full 2.5 meters!
15.
세상은 아름답고 그건 그대도 마찬가지죠 제 이기적인 욕심이 눈을 멀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결국엔 이런 후회와 반성마저도 살면서 한번쯤 느껴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세상은 무너지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죠 그저 자기 잘난 맛에 빠져 소중한걸 망가트렸죠 하지만 결국엔 이런 자괴감마저도 살면서 한번쯤 느껴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 그래 좋은건 싫고 싫은건 좋아요 나쁜건 옳고 옳은건 나빠요 안은 밖이고 밖은 안이에요 너가 곧 나이고 내가 곧 너일지니 사랑은 증오고 증오는 사랑이야 항문이 입이고 입이 항문이야 어차피 한번살고 죽는인생 하고싶은걸 해야지 늙어서 후회말고 젊어서 실컷 합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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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December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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